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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새 정부 국정과제에 지역현안 반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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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새 정부 국정과제에 지역현안 반영 건의
  • 조민규 기자
  • 승인 2017.06.17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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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시장,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위원과 지역구 국회의원 만나 협력 요청

김해시는 14일 허성곤 시장이 국정기획자문위원회를 방문하여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허 시장은 김경수 국회의원(김해을, 국정위 기획분과위원), 김좌관 국정기획위원(국정위 사회분과위원), 민홍철 국회의원(김해갑)을 만나 ‘국정과제 채택 건의서’에 대해 설명한 뒤 협력과 지원을 부탁했다.

건의안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제시한 정책공약과 경남지역 공약을 구체화한 지역 현안사업 22건이 담겼다.

우선 지난 1일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지시한 가야사 연구․복원과 관련으로 ▲김해 가야역사문화도시 지정․육성 ▲가야사2단계 조성사업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가야권 유물·유적 발굴조사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이 포함되어 있다.

시는 영호남을 아우르는 가야사의 연구·복원사업이 지역 화합의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가야의 중심지였던 김해지역에 국가적 차원의 보존 및 정비사업 시행을 건의했다.

또한 김해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발전방안으로 ▲골든 에어로폴리스(공항복합도시) 건설 및 소음문제 해결 ▲GAYA 테크노폴리스 국가산업단지 ▲창원~김해간 국도지선(비음산터널) 건설, ▲초정~화명간 광역도로 건설사업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등의 추진도 요청했다.

시는 부산권(부산, 김해, 양산) 개발제한구역 중 부산구역 GB는 이미 34.9%나 해제되었으나 김해구역 GB는 8.7%만 해제되어 지역 균형발전을 저해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김해구역 GB 해제를 통한 공항복합도시 건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전략산업 육성·일자리 창출을 위해 ▲의생명 클러스터 전국 4대 거점도시 육성 ▲플랜트용 안전 기자재 사업화 지원 체계 구축 ▲스마트부품 IoT융합 특화단지 조성 ▲스마트제조기반 생산혁신 클러스터 조성 등을 건의했다.

그 밖에 ▲경남 동부권역 국가치매지원센터 건립 ▲김해 고용노동지청 신설 ▲부산~김해 경전철 국비 지원 등 대선공약과 연계되는 지역현안사업도 함께 건의했다.

허 시장은 “가야역사문화도시, 공항복합도시, 의생명 클러스터 조성은 대선 전부터 시가 관심을 가지고 대선공약화를 위해 노력한 사업”이라면서 “국정과제 반영과 국책사업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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