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매일 서민과 호흡 직접 배달
우리 '영남매일'에는 사장도 발행인도 편집국장이라는 자리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다만 서민과 함께 호흡하며 목소리를 듣고 아픔을 공감하고 같은 입장에서
느끼며 힘없어 구부리고 사는 서민의 어려움을 당당히, 용감하게 전달하고 밝히는
것이 우리가 맡은 사명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자리의 높고 낮음을 버리고 여러분들을
보며 여러분들 속으로 들어 가고자 한다.
각 지역에서 직접 신문을 배부하고 있는 본사 임원 및 기자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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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날 영남매일이 발전하더라도 지금의 사명감을 꼭 간직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