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전자소모품 납품업자가 최근 검찰에 고발당해 수사를 받고 있다는 KBS 뉴스가 있었다.뉴스를 접한 시민들은 “한글을 모르고 전자계산기조차도 사용할 줄 모르는 시골 장날 상인들과 농수산물을 팔기 위해 장날에 나온 농민들도 자기들이 가지고 온 농수산물의 평균 거래 가격이 어느 정도 하는지 분명하게 알고 바가지 씌우지도 않고 손해도 없이 거래 시중 가격으로 소비자와 도매업자에게 판매하고 상인들도 평균가격을 쳐 주고 구입”을 한다.상인들이 무, 배추, 고추, 시금치, 상추, 대파, 쪽파, 쌀, 보리, 콩, 나아가 붕어 등 민물 물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10-28 09:40
2019년 제43회 등 최근 가야문화축제가 볼거리 구경거리 참여거리 체험거리 추억거리 역사거리 없는 먹고 마시는 흥청망청, 자생단체 술장사 돈벌이 경쟁, 행사 중심부 참여업체 부스 20여 곳 처음부터 문 안 열고, 노점상인 칼부림 사건 발생, 무법천지 불법주차, 청소년 학생에게 술 판매, 행사장 안내 도우미 없고 행사 안내판 부족, 식당 이용 식권 현금 바꿔치기, 참여단체 지원금 10% 반납, 위장 자생단체 부스 제공, 위장 자생단체 판매 부스 행사장 중심부에 줄 잇고, 부스 대여금 5배 이상 폭리에 장사 위치 특혜, 읍면 동장 등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20-09-16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