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창섭)는 지난 23일부터 24일 1박2일 일정으로 다문화가정과 함께 가야테마파크체험을 실시했다.일명 '다!한!다!(다문화가정, 한국을 품다)' 슬로건 아래 다문화가정 11, 공무원 1, 강사 1, 협의체 위원 3, 총 16명이 참여하여, 1일째는 카라반에서 숙박하고 2일째는 가야테마파크에서 왕궁운동회 참관(단체줄넘기, 큰공굴리기, 2인 3각 릴레이), 국화축제(국화토피어리, 국화분재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체험했다.박진용 한림면장은 “금회 실시하는 다문화가정과의 체험행사를 통해 다
사람들 | 오재환 지역기자 | 2017-09-25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