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국민의힘 김해갑 후보, 삼안동 당면 현안사업 해결 공약 더불어민주당 김해시을 김정호 후보 '검찰독재 심판 출정식' 김해시(아선거구)시의원후보 이정화, 정책 공약 김해상의 제14대 노은식 회장, 지역 국회의원 후보들에게 경제계 제언 전달 박성호 국민의힘 김해갑 후보, 공인중개사 과태료 부과체계 개선 적극 노력 조해진 후보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해 아동돌봄 정책·제도 추진”
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10월 18일ㆍ11월 1일자 영남매일 보도 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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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시민혈세 낭비-7- 20억 짜리 '경관 조형물' 흉물전락 시민혈세 낭비-7- 20억 짜리 '경관 조형물' 흉물전락 해반천 교각 경관 조명 잦은 고장 정비 나 몰라라경전철개통 이후도 계속 방치 도시미관 크게 해쳐 김해시 중심으로 흐르고 있는 해반천(海畔川)의 전하 교,봉황 교, 경원 교, 연지 교 등 4곳의 교각 조형물이 야간에는 캄캄한 도시흉물로 변하고 있다. 이 교각의 경관 조명이 시도 때도 없는 고장으로 수개월씩 야간조명 없이 이상한 조형물로 둔갑하는 등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어 수차례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하다는 언론의 지적을 받고도 장기간 수리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해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11-11-29 09:01 시민혈세 낭비-6- 비싼 동판 114개 길바닥에 쫘~악 시민혈세 낭비-6- 비싼 동판 114개 길바닥에 쫘~악 누리길' 걷는 코스 적절치 않아 관광객이.시민들 이 길을 다닐지 의문 김해시는 지역 고유의 역사ㆍ문화ㆍ관광자원과 지역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녹색 길 조성을 위한 `가야사 누리길`조성사업을 했다.인구 50만 대도시 시대를 맞이하여 대성동 고분박물관을 시작으로 국립김해박물관을 지나 구지봉, 수로왕비 능, 복원된 북문, 동상동 재래시장, 수로왕릉, 봉황동 유적 고상 가옥(연못) 등 역사문화 유적지를 하나로 연결하는 `가야사 누리길`을 조성, 문화체험과 휴양을 동시에 즐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11-11-15 10:30 시민혈세 낭비-5- 한적한 도로에 고급타일 벽화 웬 말 시민혈세 낭비-5- 한적한 도로에 고급타일 벽화 웬 말 성조암 약수터 입구 도로옹벽 수로왕 탄생 도 벽화공사수로왕릉 담벼락 및 구산동 백조아파트 벽면이 더 적합오가는 시민 없는 한적한 곳에 돈으로 도배. 시민 분통 변화와 창조 새로운 김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의 시기와 장소가 적절치 않다는 시민들의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또 상상 외 지역에 이색적인 공사를 하여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김해시는 최근 화단조성공사와 해반천 돌다리와 계단 공사를 비롯해 도시 가꾸기 공사들을 하고 있다. 이 공사 중 특히 김해시 삼정동 활천고개 사거리에서 삼방동 대우유토피아 앞 사이 성조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11-11-14 09:40 시민혈세 낭비-4- 이 공사가 시민편의 사업? 시민혈세 낭비-4- 이 공사가 시민편의 사업? 기획특집=김해를 맑고 향기롭게, 시민을 행복하게=가야테마파크 입구 멀쩡한 인공폭포수 철거하고새로운 시설물 건립한다며 대대적인 공사 눈살 본지는 김해를 아끼고 사랑하는 애향시민들께서 용기 있게 보내주시거나 제보해 주신 각종 불편 사안과 비리제보, 시민 혈세 낭비성 공사 등의 제보에 대해 차례대로 취재하여 보도하고 있다. 영남매일은 지난 9월 23일 창간 4주년 기념식장에서 발표했던 창간 4주년 기획 특집 `김해를 맑고 향기롭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시민운동을 펴오면서 시민들의 제보를 토대로 일차적으로 김해시 발주 시민 혈세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11-11-14 09:39 시민혈세 낭비-3- 빚더미 김해 때 아닌 나무심기 열풍? 시민혈세 낭비-3- 빚더미 김해 때 아닌 나무심기 열풍? 수로왕릉 앞-얼마 전 있던 화단 철거하더니 또다시 화단공사허왕비릉 앞- 가정집 마당과 담장까지 시민혈세로 화단조성대충대충 심은 조경수 한달도 안되었는데 죽은나무 수두룩 "이거 너무 대놓고 밀어주는 것 아닙니까", "도난사고와 청소년들 폭력 등 우범지역으로 변해 밤이면 아이들을 내보내지도 못하고 밤마다 마중을 가야 하는 이 골목에 CCTV 하나 달아 달라는 요청을 수 없이 했습니다", "그때마다 공무원들은 잘 아시다시피 김해시가 전국에서 빚이 두 번째로 많은 도시에다 경전철 적자문제 등으로 예산이 없어 주민위주의 소소한 민원도 해결해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11-11-08 10:03 시민혈세 낭비-2- 나무가 죽어야 사람이 산다? 시민혈세 낭비-2- 나무가 죽어야 사람이 산다? 김해시 공무원 가로수, 보수공사 고사 원인 알아도 모른 체현장감독 없이 철사, 고무줄, 비닐 함께 식재 자동 고사 본지 민원현장 취재팀에서 신도시 도로변과 공원을 비롯한 시민휴양 시설조성 때마다 반드시 이루어지는 한 그루당 2~50여만 원까지 하는 도로변 가로수와 공원의 조경수 공사에 대해 식재 후 얼마 되지 않아 죽어나가(고사)는 원인을 제시하고 시정을 요구한 적 있다.하지만, 김해시와 담당 부서 공무원들의 복지부동으로 시정되지 않고 방관 또는 묵인하는 바람에 김해의 가로수와 조경수들이 수없이 죽어가고 있다.지난달 중순, 시민의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11-11-06 19:34 시민혈세 낭비-1- '누구를 위한 공사인가' 시민혈세 낭비-1- '누구를 위한 공사인가' 5미터 옆 경원교 다리 아래 해반천 징검다리 공사 온종일 지켜봐도 돌다리로 다니는 사람 한 명 없어 "도대체 김해시장과 공무원들이 제정신인지 모르겠다.""아무도 이용하지 않는 필요 없는 곳에 특정업자 밀어 주기식의 예산낭비 공사를 하고 있는데, 시민을 뭐로 보고 저따위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매일 해반천을 걷고 있다는 김해시 봉황동 백조아파트에 사시는 C 모 씨와 북부동에 사신다는 K 모 씨의 말이다.본지에 제보하기도 했던 두 분 중 한 분을 모시고 동행 취재를 해봤더니 과연 그분들의 지적 그 이상으로 해반천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 다시보는 부끄러운 김해 현장 | 특별 취재팀 | 2011-10-31 09:1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