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는 8월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조치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실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을 결정함에 따라 국립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등 관내 박물관 12곳, 김해문화재단 7개 시설 중 4개 시설을 8월 23일부터 휴관한다.이번에 휴관하는 12개 박물관은 국림김해박물관, 대성동고분박물관, 진영역철도박물관, 김해민속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김해시 수도박물관,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김해화포천습지생태박물관, 김해문화의집, 진영문화의집, 안동문화의집, 인제대학교박물관이며 김해문화재단 7개 시설 중 휴
사회 | 조민정 기자 | 2020-08-24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