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푸르지오아파트 앞 도로변 불법 쓰레기장 경전철 부원역사 안 빗물 줄줄 이용시민 물방울 세례 부원동 중앙화단 둥근소나무 50여그루 고사 진행 부원동 삼승병원 주차장 앞 인도 쓰레기 방치 경전철 부원역 그린코아더센텀… 모두가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라 했는데? 10월 18일ㆍ11월 1일자 영남매일 보도 후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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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6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봉리단길 청년창업가에게 희망을... 김해시가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봉황동 봉리단길 조성과 청년창업 지원 사업은 상당한 성과를 보이며 관심 지역으로 부상했다.현재 젊은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가게가 많다 보니 20, 30대 젊은이들이 많이 모여들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한몫을 단단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그동안 일부 주민들의 참여 속에 골목길 벽화 그리기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고 김해지역 청년 문화예술협동조합인 `회현종합상사`와 카페 저기요 나리씨, 서부커피로스터스, 꽃집 아르모니, 하라식당, 바느질공방 니들두들, 낭만열차, 갈나무사진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4-08 13:28 전국체전 유치 김해 새로운 도약 경남도민과 김해시민들이 하나가 되어 달려온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 유치 열정에 대한체육회가 감흥을 했다.대한체육회는 3월 27일 제2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장실사단의 보고를 받은 뒤 참석 이사 33명 전원 합의로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주 개최지인 김해시에 국제 규모의 종합운동장과 보조경기장이 건립된다.김해시는 대회 준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종합운동장(메인스타디움)은 총사업비 1480억원이 투입되어 삼계체육공원 일원에 부지면적 13만㎡(연면적 1만6100㎡)로 지상 3층, 관람석 1만5000석 규모의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3-31 19:17 학교가 싫다며 떠나겠다는 교사 6039명 최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교원 명예퇴직 신청 현황을 보면 전국에서 6039명의 교사가 명예퇴직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2월 말 명퇴 신청자 기준으로 보면 2017년 3652명, 2018년 4639명이었는데 2019년 2월 현재까지 벌써 6039명이나 된다고 한다.2018년 4632명에 비해 30%나 증가했고 2017년 3652명보다는 65% 늘어났다고 한다.학교를 떠나겠다는 교사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현상은 사교육 중심으로 교육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데다 교권마저 추락하면서 회의를 느낀 교사들이 학교를 떠나고 있는 것으로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3-26 10:27 따뜻한 나눔 천사농민의 여유를 담자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1식 5찬의 정식을 단돈 1천원을 받고 대접하는 곳이 있다.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에 5년 전 자리잡고 운영 중인 천원의 행복밥집이 바로 그곳이다.매일같이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나물 한두 가지는 꼭 조리하여 밥상에 올린다.맛을 내는 인공 조미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소화와 체력유지관리를 위해 영양보충에 도움이 되는 5년 이상된 60여 가지 각종 발효액(효소)과 마늘, 참기름, 깨소금, 다시 멸치를 주원료로 사용한다.여기다 밥집 이용 시민들과 농민들이 기부해 준 신선 채소 등 식자재도 한몫을 한다. 모든 조리 음식을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3-19 06:31 미세먼지 저감 도시 숲 조성 운동하자 최근 미세먼지 측정 결과 경남에서 김해시가 가장 높았다.김해시의 미세먼지 농도는 한때 '나쁨(81~150㎍/㎥)'과 '매우 나쁨(151㎍/㎥이상)' 등급으로 측정될 정도로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 지고 있다.한때 지름이 2.5㎛보다 작은 초미세먼지의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으로 2시간 지속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기도 했다.김해시에 중소제조공장이 7천 500여 개가 있다 보니 이곳에서 나오는 배출가스가 큰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공장에 관련된 노후경유차에서 뿜어대는 배출가스도 김해 미세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3-11 02:41 ‘석가모니 보리수’ 김해시 식재 장소 신중해야 ‘석가모니 보리수’ 김해시 식재 장소 신중해야 불교 발생지인 인도가 신성시하는 '석가모니 보리수'가 한국불교 최초 도래지인 김해시에 온다.인도 정부는 지금까지 한국과 태국, 스리랑카 등 7개 국가에 ‘석가모니 보리수’ 8본을 기증했지만 특정 도시(김해)에 대한 기증은 김해시가 최초라는 기록에서 볼 수 있듯이 양국의 역사적인 관계와 특별한 우정의 징표라고 할 수 있다.또한 인도 정부가 대한민국 한 국가에만 특별하게 2본을 기증한 사례도 이번이 유일하다.우리나라는 지난 2014년 한-인도 정상회담의 우호 상징 목으로 ‘석가모니 보리수’를 기증받은 바 있다.인도 정부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3-02 09:35 남해 보물섬 시금치 김해를 적시다 2016년 2월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천원의 행복밥집 오재환 감사께서 시금치 200kg을 싣고 왔다.남해에서 시금치 작목을 하시는 지인의 밭에서 겨울을 잘 이겨 낸 시금치를 기부받아 직접 뽑아 왔다고 했다.두 달여 동안 시민들에게 나물로 국으로 조리하여 대접했으며 일부는 효소를 담아 발효를 시켜 조리에 사용하고 있다.어르신들이 시금치나물과 시금치 된장국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데치고 무쳐 내기가 무섭게 동이 났다.이토록 인기가 많은 남해군 서면 시금치는 타 지역 시금치와는 달리 그 맛이 아주 특이하기 때문이다.남해 시금치는 달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2-19 09:02 김해 안동공단 도시개발 기대 크다 안동공단은 1968년 한일합섬이 처음 입주하면서 형성돼 한때 김해 경제를 이끄는 산업 중심지였으나 한일그룹 해체와 함께 김해를 떠났다.이후 부산 사상에 있던 국제상사가 입주하여 왔으나 이마저도 1998년 부도가 나면서 낙후지역으로 전락했다.이때부터 안동공단 이전 및 도시개발은 20여 년 동안 각종 선거 출마자들의 단골 공약이기도 했지만 단 한 가지도 실행되거나 접근조차 하지 못하고 사업목적 변경만 반복되었다.그동안 김해시장 후보들과 국회의원 후보들이 내놓은 낙후된 동김해 발전계획에 따른 안동공단 이전 공약들 자체가 혼란을 가져왔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2-09 05:05 김해도로 행정 이병철 회장에 배워라 김해시와 중부경찰서가 왕복 2차선 이상 도로에서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무단횡단 금지 휀스를 곳곳에 설치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시민들의 준법 의식 특히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의식은 좀처럼 시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보니 많은 혈세를 들여 강제로라도 무단횡단을 막아 시민 안전에 기여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김해시와 경찰이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와 중상자 발생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곳에 우선적으로 무단횡단 금지 중앙분리대인 휀스를 설치해 오고 있다.김해시와 경찰의 무단횡단금지 휀스 설치 후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1-29 14:48 KT 회장 연봉 4억 4년 후 24억 인상이라니! 지난해 11월 24일 KT 아현지사 건물 지하 통신구 연결통로에서 발생한 화재로 지하 1층 통신구 약 79m가 소실되면서 서울 한강 이북 서부 지역에서 KT 인터넷, 휴대폰 무선통신 등에 장애가 발생하여 엄청난 국민 혼란과 안보 걱정까지 하게 하는 초유의 사고가 났다.이날 화재로 인근 지역 KT 휴대폰 먹통을 시작으로 화재 지점에서 가까운 일부 병원 전산 차트 시스템도 먹통이 돼 응급실이 폐쇄됐고 경찰의 112와 소방당국의 119 통신시스템까지 멈췄다.타버린 통신구는 79m인데 피해는 수백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소상공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1-20 19:03 존경하고 사랑했던 故 임용택 의장님... `오늘 6시 36분 임용택 전 의장님께서 연명하셨습니다.`라는 문자를 지난 1월 9일 밤 받았습니다.문자를 보는 순간 미안하고 죄스러움이 가슴을 조여 왔습니다.임용택 전 의장께서 건강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접하고 언제 문병 한 번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지만 실천하지 못했습니다.문병을 미루고 미루던 이유 또는 변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솔직한 마음은 임 의장께서 힘들게 이고 지고 있는 무거운 짐들을 털털 털고 벌떡 일어나 건강한 모습으로 김해로 돌아오기를 간절하게 바라는 염원도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의장님은 아직 젊고 김해를 위해 시민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1-14 06:50 외롭고 쓸쓸한 죽음, 남의 일 아니다 얼마 전 동김해 지역의 한 장례식장에 119구급차가 도착했는데 그 구급차에는 시신 1구가 실려 있었다.곧바로 경찰이 와 이런저런 조사를 통해 약 20일 전 고독사한 것으로 판명이 되었다고 한다.경찰이 나서서 가족을 찾았지만 가족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60여 년 동안 독신으로 살다가 쓸쓸하고도 외롭게 돌아가셨지만 20여 일 동안 이웃을 비롯한 사회복지관계망 관계자 등이 아무도 몰랐다고 하니 사회복지시스템이 아직은 잘 가동이 되지 않는 모양이다.결국 장례식장이 나서서 장례를 잘 마쳤다고 하니 다행히 아닐 수 없다.지난달에는 부산 해운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1-09 03:34 김해경제 살리는데 시ㆍ의회 적극 나서라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복과 행운을 가져온다는 황금돼지 해라고 한다.황금돼지가 가져다줄 복과 행운이 특정 집단과 세력 상위계층만의 행복이 아닌 평범한 보통 시민과 국민 전체가 누릴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모두가 황금돼지띠 해인 2019년을 어느 때보다 희망찬 해로서 첫해를 마중하기 위해 명산 명지를 찾아 나선 새해 해맞이 국민들의 소구 소망 대부분이 가족의 건강과 사업안정 직장안정 장사 잘되게 해 달라, 돈 좀 잘 벌게 해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고 한다.장사 잘되게 해 달라는 그 소원 발원 속에는 기업을 하는 사업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9-01-02 06:53 국민을 짜증나게 하는 국회의원 3인방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해야 하는 12월이다.1월에서 12월까지 열두 달 동안 무엇을 했는지도 모를 정도로 눈코 뜰 새 없이 후다닥 지나갔다.시시각각 들려오는 세계 경제 둔화 정세와 미ㆍ중 무역전쟁만으로도 국민은 불안의 연속이었다.도저히 헤어날 생각이 없는 장기적인 경기불황에 허덕이는 국민도 더욱 늘어났고 실업자와 미취업자도 엄청 증가했다는 통계도 연일 나온다.10곳 중 9곳이 폐업한다는 소상공인들의 절규와 10쌍의 신혼부부 중 약 4쌍꼴로 이혼을 한다는 통계도 나오고 있다.중ㆍ고등학교 졸업생 중 약 30% 정도는 진학을 포기한다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8-12-25 14:26 환경미화원 3명 모집에 113명 지원이라... "마땅히 갈 곳도 없고 오라 하는데도 없습니다.""이력서 100통 써서 5개월 동안 모집기업에 다 제출했는데 연락 온 곳은 한 곳도 없습니다.""부모님 등골 휘도록 하여 대학까지 나왔지만 3년째 백수로 있다 보니 부모님 뵐 면목도 없고 죽을 맛입니다.""사법고시 합격했다고 고향마을 거리마다 플랜카드 내 걸리고 축하를 받았는데 5년째 백수가 되다 보니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2018년 한해에만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171명 중 취업률은 50.66%로 절반이 미취업 상태라고 한다.그동안 사법시험에 합격하고도 취업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8-12-18 10:24 한 끼 밥 먹기 위해 새벽 출근 1980년 김해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밥 굶는 아이들 현황조사를 한 적이 있다. 조사 결과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도시락을 싸 오지 않는 결식학생으로 파악되었다.그때부터 결식학생 후원회를 만들고 급식비 지원을 위한 결연운동을 펴 왔다. 현재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결식학생 급식비 지원을 해 주고 있어 다행히 아닐 수 없다.가난하고 어려웠던 80년 그 시대에서 38년이 지난 지금은 아이들 보다 밥 굶는 어른들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김해지역만 하더라도 김해노인종합복지관 경로식당(삼계동)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이 평균 약 5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8-12-11 13:16 김해시 `공공급식 지원센터`에 바란다 `김해시 학교급식정책`이 경상남도 모범사례 정책으로 채택되었다.경남도가 김해시의 학교급식 친환경 쌀 차액지원사업을 도정 사업으로 채택, 내년부터 도내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또 김해시와 거창군에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 역시 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한다.김해시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지난 10월 친환경 급식과 연계한 식생활 교육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김해시의 학교급식정책이 경남도 내 최고임을 인정받았다.경남도는 앞으로 김해시의 친환경 쌀 차액 사업을 경남 전 지역으로 확대하여 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가소득에 도움을 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8-12-03 15:09 농축산조합장 선거 앞두고 조합원 급증 정부가 농축산 조합장 선거의 고질적 병폐를 뿌리 뽑겠다며 2015년 8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되면서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실시되고 있다.2019년 3월 13일 실시 예정인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는 산림조합, 단감조합, 수협조합, 축산조합, 양돈조합, 농협협동조합 등 조합장을 동시에 선출한다.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당시 제정 적용했던 조합장동시선거법은 내년에도 그대로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조합장동시선거법에는, 공직선거법에서 허용하는 선관위 주최 합동연설회, 공개토론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8-11-27 17:41 다문화가정 학생피해 남의 일 아니다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의 15층의 한 아파트 옥상에서 중학생 4명이 동급생을 집단폭행했다.폭행을 당하던 이 학생이 폭행을 견디다 못해 옥상에서 추락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폭행을 당하다 추락하여 사망한 학생이 한국말도 잘 못 하는 다문화 가정의 자녀로 밝혀졌다.경찰은 상해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한 A(14) 군 등 4명을 구속했다.구속된 가해 학생 4명은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따돌림과 괴롭힘을 가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숨진 피해 학생은 러시아 국적인 어머니와 단둘이 살았다고 한다.피해 학생 어머니는 사고 소식을 접하고 실신하기까지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8-11-20 09:42 경기는 불황인데 골프장은 호황 지난 7일 수요일 정오경 김해 신어산에 위치한 가야컨트리클럽에 갔다.김해지역 3040 젊은 CEO들이 도시락을 싸 들고 어려운 이웃돕기 쌀독 기금마련을 위해 회장 배 친선 골프대회를 가지면서 초청을 했기 때문이다.필자는 골프라는 스포츠를 못 하기 때문에 이 단체의 라운딩 초청을 사양할 수밖에 없었지만 참석하여 인사말이라도 해 달라는 요청까지 거절하지 못해 참석을 한 것이다.행사 시간 12시 30분 보다 약 30분 먼저 도착하여 이곳저곳을 둘러보면서 참 많이도 변하고 발전한 골프장에 감탄했다.약 30여 년 전 경상남도 환경단체 회장 조유식의 허튼소리 | 경상도 촌놈 조유식 | 2018-11-13 16:2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