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천원의 행복밥집에 연일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식사를 하는 등 행복을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혼자 쓸쓸하게 식사를 해야 하는 환경에 놓인 시민들과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기부지만 동참하여 희망을 주겠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훈훈함이 넘쳐나고 있다.22일 농협중앙회(서울)서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대접해 달라며 백미 600kg(20kg 30포)을 기탁하여 이웃을 따뜻하게 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해에도 백미 400kg를 기탁해 오는 등 따뜻한 김해시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 있다

어머님 장례 부의금 일부 천원밥집 기부김해시 어방동 대경1급자동차정비공업사 대표 정순용ㆍ장숙자 부부가 어머님 장례식 후 부의금 일부를 천원의 행복밥집에 기부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지난 1월 20일 정순용ㆍ장숙자 부부는 돌아가신 어머님(정영희 여사)의 마음을 담은 성금 1,000,000원을 천원의 행복밥집 급식 지원금으로 기부하여 어머님의 마지막 자비선행의 복덕을 쌓게 하는 등 효심을 보였다. 이날 성금을 기부받은 조유식 이사장은 "외국에서는 부모님을 보내면서 지역 사회에 부모님의 이름으로

28일 김해 부원동 천원의 행복밥집 찾아 전달밀양시 산내면 청정지역에서 친환경 얼음골 사과 과수원(정원농원)을 하고 있는 박이철 대표(전 김해향토충의회 회장)와 김경애 부부가 무농약 친환경으로 재배한 얼음골 사과 1박스와 사과 액기스를 지난달 28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천원의 행복밥집(이사장 조유식)에 전달하고 고마운 자원봉사자들과 나누어 드시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박 대표는 "과수원을 하면서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도록 친환경으로 재배하여 시중에 공급하고 있다"고 했다.한편 농장 직접 방문했던 김종만 회장(김

김해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박점숙 회장은 지난달 19일 김해시청 대강당에서 가진 김해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취임식장에 보내온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110kg)을 김해시를 통하여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천원의 행복밥집(이사장 조유식)에 기부하여 행복하고 따뜻한 김해 만들기 운동에 동참했다.박점숙 회장은 취임 후 천원의 행복밥집을 방문하여 "작지만 저희들의 마음이니 이곳에 오시는 시민들에게 영양 가득한 밥상을 차려 시민들에게 대접해 주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우리 민간어린이집 원장님들이 마음을 모아 따뜻하고 행복한 가족과 가정

김해시 부원동 소재 은성제과제빵커피전문학원(원장 배대석)과 김해시자원봉사센터(소장 최동조)는 지난달 28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이사장 조유식)의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추억의 단팥빵 100개를 후원했다.조유식 이사장은 "강사님들과 수강생들이 정성들여 노릇노릇 갓 구운 따끈하고 맛있는 단팥빵을 후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팥 앙금으로 직접 만든 빵이라 어르신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 저번에도 장유고학생들이 은성제과제빵 학원에서 만든 빵을 가져와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드렸는데 너무도 좋아하셨다. 이번에 또다시 후원해 주셔서

한국감정원 부산 서부지사 최규성 지사장과 정의호 심사평가 부장이 1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 대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김해에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 급식소를 찾아 백미 500kg를 전달했다.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인 비영리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천원의 행복밥집(김해시 부원동)은 매일 250~300여명의 시민이 찾고 있다.한국감정원 부산 서부지사는 지난해 9월 추석을 앞두고 백미 500kg를 행복밥집에 기탁하여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식사를 대접 하도록 하는 등 사회공헌 사업에 앞

농업농 비닐 생산 기업인 흥일산업 주식회사(대표 강복희)는 지난달 28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에 쌀 500kg와 고등어 5상자(200미)를 기탁했다.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은 강복희 대표는 "요즘처럼 힘든 시기에 외롭고 쓸쓸한 시민들을 위해 이렇게 뜻 깊은 봉사사업을 하고 있는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따뜻한 시민들의 후원으로 자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에 더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 나눔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 후원이사 이원복씨가 지난 1일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 중인 천원의 행복밥집에 되지고기 50kg와 사과, 배, 밀감 등 과일 3박스를 후원했다.이원복 후원이사는 지난달에도 생굴 10kg, 고추가루 15kg, 소고기 5kg를 기부했다.

부산시 강서구 둔치도에서 음식업을 하고 있는 이영완 씨가 지난달 20일 천원의 행복밥집에 직접 재배한 배추 30포기(절임)와 대파ㆍ무 등 10kg를 기부한데 이어 31일 절임배추 30포기를 후원했다.김영완씨는 직접 재배한 청정 배추를 바닷물에 절임을 하여 식감을 향상시켰다며 이곳을 찾는 시민들에게 김장을 잘하여 대접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평소 지역사회 공헌 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김해시 삼방동 화엄사(주지 법륜스님)는 매주 토요일 마다 삼방동 체육공원 옆 사찰 내에서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여 어렵고 힘든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곳이다.화엄사는 수시로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쌀과 만두를 비롯해 식자재를 기탁해 오고 있다.

각종 의료기기, 건강식품 판매와 비만관리, 체형관리, 발 관리 등 시민건강 관리에 헌신하고 있는 대성건강관리원(대성의료기상사) 안순선 원장은 2015년도에만 두 차례에 걸쳐 쌀 80kg를 천원의 행복밥집에 기부한데 이어 23일 또 쌀 40kg를 기부하여 이웃사랑 나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일 김해시 칠산서부동 (흥동)에서 서씨한우촌을 운영하고 있는 서만윤 씨와 부인 박해영씨(김해시자원봉사회 칠산서부동 회장)는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밥상에 올려 달라며 영양보고로 알려진 적채와 양배추 300여개를 기부했다.서만윤ㆍ박해영 부부는 아침 일찍 손수 지인의 밭에서 수확한 싱싱한 적채와 양배추를 가져오게 되었다면 기부동기를 밝혔다. 박해영씨는 음식업을 경영하면서 김해시자원봉사회 자원봉사활동에 솔선하고 있으며 특히 매달 1회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설거지

-칠산 황금농원 대표 조외현ㆍ박은주 부부김해시 칠산서부동 정보화마을에서 황금농원(주작목: 토마토ㆍ참외ㆍ상추ㆍ무ㆍ배추)을 운영하고 있는 농업경영인 조외현 대표(부인 박은주씨)는 지난 9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에 밑반찬 등 식자재로 사용해 달라며 직접 재배한 청정 무공해 상품 무 800㎏를 선뜻 기부했다.조외현 씨와 부인 박은주 씨는 "얼마 전 가까운 지인이 `천원의 행복밥집`에 자원봉사를 나가는데 채소가 많이 필요한 것 같더라는 말을 들었다. 내가 직접 가서 봉사할 수 없는 입장이 못 되어

김해시 동상동 전통재래시장에서 나현건어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이호경 대표는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에 반찬과 육수용으로 사용해 달라며 지난달 28일과 이번달 2일, 10일 등 3회에 걸쳐 남해산 최고급 멸치 10박스와 최상품 건새우를 선뜻 기부하였다.이호경 대표는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우연한 기회에 천원의 행복밥집 소식을 접하고서 약소하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 밥집을 방문하게 되었다. 미력하나마 정기적으로 밥집요리에 사용되는 각종 건어물을 기부하도록 하겠다”고 따뜻한 나눔을 약속했다.

대한불교조계종 김해 외동 경운사(주지 혜륜스님)에서 금년 7월 13일 백미 140kg을 천원의 행복 밥집에 후원한데 이어 지난 9일 신도들의 정성이 가득한 김장김치 150kg를 후원하여 김해를 훈훈하게 했다.사단법인 행복1% 나눔재단에서 기부문화 활성화로 힘든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자는 목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은 매일 시민 200여명이 찾아와 따뜻한 점식 한 끼를 더시고 있다.주지 스님께서는 "작지만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따뜻한 나눔 운동에 동참하게 되었다. 힘든 시민들을 위해 좋은 일 많이 해 달라"

국민연금공단 김해밀양지사 사랑의 김장김치 등 `훈훈`서김해새마을금고 쌀 400kg 기부… 행복1%나눔운동 동참 건강하고 행복한 이웃을 만들어 가고 있는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에 따뜻한 나눔이 11월과 12월에도 계속 이어져 가고 있어 김해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국민연금공단 김해밀양지사(지사장 안남식)에서는 지난달 26일 사랑더하기 캠페인을 실시해 후원물품 사랑나눔 김장김치 150㎏(10㎏ 15박스)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의 천원의 행복밥집에 전달했다.또 김해

김해시 상동면에서 엘리베이터와 주차타워 제조 및 설치업체인 (주)일신기공 권영문 대표는 지난달 19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이사장 조유식)에서 운영중인 천원의 행복밥집을 찾아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대접해 달라며 백미 200㎏와 고급조리기구를 선뜻 기부하여 훈훈함을 전했다.조유식 이사장은 "너무나 감사하다. 사실 그렇지않아도 며칠전부터 턱없이 모자라는 밥집살림에 쌀을 구입해서 손님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게 되어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는데 참으로 고맙다. 권 대표님의 뜻을 담아 정성으로 밥집 손님들에게 따끈한 밥상을 차려 대접해

대구시에서 친목을 다지고 있는 영우산악회(회장 조정이) 회원들은 다가오는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사)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중인 천원의 행복밥집에 정성담긴 사랑의 쌀(200㎏)을 지난달 23일 전달했다.조정이 회장은 “천원의 행복밥집 관계자로부터 따뜻한 나눔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해 동참하고자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비록 작은 기부지만 영우산악회 회원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쌀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대구 영우산악회 회원들은 평소에도 주위의 독

건강하고 행복한 이웃을 만들어 가고 있는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인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이사장 조유식)에서 운영하고 있는 천원의 행복밥집에 따뜻한 나눔이 11월 달에도 계속 이어져 가고 있어 김해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장유고등학교 (교장 전인수) 4H부 소속의 학생 10여명은 지난달 31일 동아리활동 현장실습을 통해 만든 빵 200개를 사단법인 행복1%나눔재단에서 운영하는 천원의 행복밥집(이사장 조유식)에 전달했다.이날 학생들은 봉사활동 지도교사 김정애 선생님의 인솔하에 장소를 제공한 김해 부원동 소재 은성제과제빵직업학교에 도착해 오전 일찍부터 실습에 참가하여 정성으로 빵을 만들고 손수 포장까지 했다. 실습을 마친 학생들은 천원의 행복밥집을 방문하여 직접 만든 빵을 후원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온 한 여학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