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에서는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김해 가야문화 유적지를 문화관광해설사와 동행하여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야문화유적지 탐방'을 5월 1일부터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관내 초․중학생이 총 87개팀(2,380명)으로 참가하고 있으며, 회당 25~40여명으로 팀을 구성하여 하루 2회(오전반․오후반) 운영한다. 수로왕릉을 비롯하여 수로왕비릉, 구지봉, 김해향교, 대성동고분박물관, 율하유적공원, 클레이아크미술관, 국립김해박물관, 김해가야테마파크, 기후변화홍보체험관, 맑은물순환
가야권 이슈 | 조민정 기자 | 2016-06-10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