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자유와 해방감으로 즐기고 가슴까지 탁 트였다며 `싱글벙글` 제9회 김해경로위안민속문화축제 42계단 작두타기 공연 2022-04-27 특별 취재팀 어르신들, 코로나로 오갈 데 없어 멈추어 버린 2년의 지옥 생활 너무 힘들어 모처럼 자유와 해방감으로 즐기고 가슴까지 탁 트였다며 `싱글벙글` 주최측, 전통 문화예술단체 위주 공연기획으로 모두와 함께 해방 축제장 만들어 자원봉사와 행사 후원을 해준 (사)김해사충신선양회 이사장 법장스님(동상동 금강사 주지)과 추진위원들.